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가노 토지코 (문단 편집) === [[동방신령묘]] === 5면 중보스로 튀어나와 대결. [[미마(동방 프로젝트)|미마]]의 뒤를 잇는 새우튀김 캐릭터. 초록색이라 보통 새우튀김보단 무다리라고 부른다. 스펠카드와 스탠딩 CG는 있지만 정작 중간보스로서 대사는 아무것도 없다. 탄의 형태가 특이하게도 화살 모양인데 뒤의 깃털 부분이 흐릿해서 그냥 화살표 모양으로 보인다. 덕분에 보다보면 [[정자(세포)|올챙이]]같이 보여서 묘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스펠카드는 오른쪽 왼쪽으로 반복해서 왔다갔다하면서 다가오는 화살을 날리는데, 그냥 왔다갔다하는것처럼 보이지만 옆으로 조금씩 움직이고있기때문에 안심하고있다가 압살당할수있다. 이후 [[토요사토미미노 미코]]의 스펠카드 소환 "호족난무"에서 후토와 함께 소환되어 움직이며 플레이어에게 탄막을 뿌리고 사라지는 것을 여러 차례 반복한다. 정작 자기가 중보스로 나왔을 때에는 아무 말이 없더니 이번에는 특이하게도 게임이 정지하는 일 없이 소환될 때마다 게임화면 위에 작게 말풍선을 띄우며 후토와 함께 짧은 말을 하는 재미있는 연출이 있다. 이 때 토지코의 대사는 "해치워 주마!(やってやんよ!)" "어리석은 놈이!(おろかものめが!)" "아이고 이런.(やれやれ)" "또 하나요?" 처음엔 엄청 비장하게 시작하더니 계속 등장하면서 [[https://www.thpatch.net/wiki/File:lang_ko-th13-stgenm-stage05-enm5s.png|점점 심드렁해지는 것이]] 개그 포인트. 보통 그 전에 끝나니까 질질 시간을 끄는 플레이어에게 하는 소리일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이어지는 "장난은 끝일세!"-- 오버드라이브 스펠인 원령 "이루카의 벼락"은 중보스 스펠의 강화판답게, [[테이레이다 마이]]의 5면 2통상에 등장하는 지그재그 부적탄마냥 까다롭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